지난 토요일, 경상사대부고 총동창회 및 동기회가 있었는데, 난 교회 행사 관계로 저녁에 도착하여 친구들을 만났다.
그때 우리 회사 제품을 선물로 받은 여자 동기가 어제 동기밴드에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지난 14일 경상사대부고 총동창회 및 동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제 회사 제품을 받은 여자동기의 품평 후기가 밴드에 올라왔네요 ㅋㅋㅋ 고맙다.
안사장이 투척하신 오징어박스를 득템하고 와서 바로 후기 쓰려고 하였으나 심한 감기 몸살로 사흘째 링거로 연명중이라 이제 올린다. 친구들을 위해서 신경 써준 맘이 고맙고 "잘 묵으께~"한마디 보다는 먹어보고 해주는 얘기가 안사장에겐 더 도움될것 같아 별건 아니지만 야심한?밤에 몇자 적는다. 맞춤법,띄어쓰기 틀린거 있다고 지적하지 마라 지현아...ㅎㅎㅎ
☆안사장! 고맙고...그날도 먼길오가느라 수고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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