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칭따오 국제수산식품박람회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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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booth 중에 처음 방문한 곳은 나의 영원하길 바라는 파트너사인 칠레 FOODCORP CHILE S.A. ..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의 우군 대왕오징어 총괄책임자 Mr. Gustavo 와 CEO 인 Mr. Andres 를 만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의 오징어는 세상에 오직 한점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 오징어의 성별은?? ...
이유를 첨부하여 맨 처음 맞추시는 분에게는 #청해랑삼남매 한박스를 보내 드릴께요 ㅋㅋ (해외 배송시 택배비는 당첨자 부담임)
내년에 칠레지사 Hansi Valderrama Vega 커플을 한국으로 초대했다는 얘기와 그때 Mr. Gustavo 부부가 오면 좋겠다는 얘기를 나눴어요. Hansi 결혼식의 증인이 필요하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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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과도르 오징어 프로젝트로 만난 Mr. Duniel~~ 음~~~ 느낌이 좋은 친구입니다. 올해 국산오징어 생산은 저조할 것입니다. 금징어의 역사는 계속 갈 것이고요...
Take a Risk for Chance~~ ㅋㅋ 다른 이들이 생각치 못하는 형태로 변화시켜 2CNTRS를 샘플로 수입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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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booth에서 오랜 친구 Mr. Jeremy를 만났는데 ㅋㅋ 2018년 1월부터 새로이 생산되는 제품을 공개하며 파트너사가 되어 주기를 바라네요.... 주님~~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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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교주에서 4호 독수리 옌사장과 합작으로 공장을 가동할 때 현장에서 검품 등 모든 현장업무를 맡아하던 박호산이를 3년 만에 만났습니다. 띠 동갑이라 더 정이 가는데 벌써 큰애기는 내년이면 학교를 간다고 하네요..
어제 저녁 자리에는 페루 이노페 이종민사장을 비롯하여 한국 조미가공업체, 기계업체 등 오랜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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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남자는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ㅋㅋ 제 건배 제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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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많은 업체를 만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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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인도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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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