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적인 암전문 의사이신 원종수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 1절)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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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첫째, 수술이 있습니다. 수술은 네 손이 죄를 지으면 자라버리라는 성경 말씀과 같이 암을 자라버리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새벽 제단에서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둘째, 방사선 치료입니다. 이는 햇빛보다 강한 빛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ㅇ비니다. 하나님의 빛이 내 영에 들어오는 것 같이 말입니다....
셋째, 화학요법입니다. 화학요범은 온몸을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 방법입니다. 영적으로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160~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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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문의다운 방법으로 암의 치료와 영적 마귀와 싸우는 방법을 알려 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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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가슴에 남는 말씀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투명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ㄷ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231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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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며, 투명한 사람인 예수따라쟁이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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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새벽 사우나에서 읽을 책은, 2017년말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성장하는 조직의 다섯가지 질문'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조직을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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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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