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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희환목사님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을 다 읽고..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19-06-24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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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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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환목사님의 신작 '#장벽을무너뜨리는힘' 을 지난 5월 25~28일까지의 일본 출장 중에 다 읽었지만, 이제서야 정리를 해 봅니다.
특히 저와 관련한 목사님의 추억이 세가지의 제목으로 나와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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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타는 발견할 수 없었으나, 목사님께서 이야기와 함께 인용한 부분에서 중복되는 주님의 말씀을 발견하였기에 한번 정리해 봅니다. ㅋㅋㅋㅋ
....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고전 12: 20~21)
; 39쪽 ~ 일등에게 다 먹으라고 했는데 아이들은?
66쪽 ~ 거미와 모기도 쓸모가 있는데
126쪽 ~ 왜 사람은 업고 씨를 뿌리나 했더니
133쪽 ~ 쓸모 없는 도도새인줄 알았는데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 5; 6)
; 125쪽 ~ 엄청난 명예와 부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132쪽 ~ 메리언 앤더슨의 멋진 고백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 142쪽 ~ 8명의 자녀를 위대하게 키운 어머니
220쪽 ~ 어릴 때 성경을 배운 덕분에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 9:36)
; 150쪽 ~ 죽었는지를 확인하는 전화
161쪽 ~ 천억 가까운 돈을 내놓은 할머니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 4:10)
; 177쪽 ~ 교수님의 말 한 마디에
198쪽 ~ 다 타버린 예술가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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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실화를 통한 은혜 가운데 가장 큰 은혜가 되었던 글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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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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