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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황의 경제학' 을 읽고 ~~~ (너무 길다~~)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16-01-28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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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장기 침체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의 해답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교수의 '불황의 경제학'에서 찾아 봅시다.

불황의 경제학 정리 완결판

Chapter 1. 핵심문제는 해결 되었습니다!
- 2003년 전미경제인협회 연례총회에서 시카고대학교 교수이자 1995년 노벨경제헉상 수상자인 로버트 루커스 교수가 거시경제학이 대공항에 대한 대응책으로 시작되었음을 설명한 뒤 한말.
- 자본주의의 승리 ; 구소련, 중국 등에서 볼수 있는 것이다.
- 비즈니스 사이클 길들이기 : 자본주의 사회의 안정을 해치는 난적은 언제나 전쟁과 불황이다. 특정하누무엇때문에 경기후톼가 일어난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예로 1970녀뉴그레이트 캐피톨힐 베이비시팅 협동조합.
- 세계화의 열매 : '제3세계' 란? 자와할랄 네루 (인도 독립 후 초대총리)가 만들어낸 용어로 서방이나 소비에트 체제와 동맹을 맺지 않은 나라들, 자주성을 지키는 국가들을 일컫는 말.
그러나 정치적 의도는 곧 경제적 현실에 압도당해서 '가난한 저갸발국가들을 일컫는 말로 되었다.
- 회의와 비판 : 공산주의 몰락 이후의 세계경제 상태에 대해 모두가 만족했던 것은 아니다. 1990년 일본의 거품경제 붕괴, 유럽의 회복세 중의 유럽경화증 그리고 지금의 장기 저성장세~~. 불황의 신호가 무시되고 있지나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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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경고를 무시하다. (라틴아메라카의 위기)
- 남아메리카는 포뮬리즘 정책 (인기영합한 비현실적 정책) 을 위해 부주의한 외국돈에 의지 또는 화폐의 넘발이 있었다.
- 멕시코 : 1980년대의 위기극복.
시엔티피코스 ~ 대통령측근들로 멕시코를 현대적국가로 탈바꿈시키고자하는 고학력의 젊은이들.
철의 삼각형 : 산업계의 과두지배자 (대출과 수입허가 우선권 받음), 정치가( 과두지배자의 거액후원받음), 노동조합 (노동귀족들) 이들로 저성장이지만 안정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정치적인 불안정으로 결국은 문제 발생.
미 재무장관 니콜라스 브래디 ~ 라틴아메리카국가들은 채무의 온전한 변제할 능력이 없으며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채무탕감이 이루어져야한다.
- 과거와 단절한 아르헨티나.
제1차 세계대전 전만해도 유럽에서는 '아르헨티나 사람처럼 부유하다' 라는 표현 존재.
1982년 포클랜드 전쟁 후 군사정권 물러나고 라울알폰신 정부가 경제회생 약속~ 그러나 1989년까지 연간 3000퍼센트의 하이퍼인플레이션 발생.
통화위원회로 1달러 1페소 고정~
- 테킬라 위기 : 1994년 12월 외환보유고 문제 직면~ 이자율 올리고 페소화의 평가절하로 돌파하려함.
이것의 실패로 신용악화로 대출연장 문제발생, 정책의 실패는 경제의 몰락가능하게 함.
- 위대한 구제 프로그램 : 멕시코의 위기는 미국 재무부의 외환안정기금이, 아르헨티나의 위기는 세계은행이 구제를 해 줌.
- 엉뚱한 교훈 : 사소한 정책실수를 엄청난 경제적 재앙으로 전환하는 메카니즘이 존재한다는 암시.
지금 아시아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때 우리는 어떠한 정책으로~~~.

Chapter 3.일본의 함정.
- 미국인들이 일본에 홀려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일본의 실패는 그 성공만큼이나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일이다.
- 일등 일본 : 1953년~1973년까지 이룩한 고성장은 일본이 전후 미국, 유럽 각국의 도움으로 인한 풍부한 펀더멘털의 산물이며 정부의 강력한 지도로 가능했다.
게이레쓰라는 제벌체제로 주거래은행을 중심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지분을 상당량 소유하여 경영에 외부압박을 피하고 자금압박을 해결함. 엄청난 정경유착의 원인이 된다.
- 거품과 시련, 그리고 고민 : 1990년 시작무렵, 인구는 미국의 절반이고 국내총생산은 미국의 절반도 안되는 나라인 일본의 주식시가총액은 미국의 그것보다 컷다. 즉 거품이 많았다. 17세기 튤랍 버블에서 근래의 닷컴열풍까지 돈을 버는 상황에서는 분위기에 휩쓸려 정기적인 안목을 견지허기 함들다.
도덕적 해이 (Moral Hazard) ~화재보험 초창기 보험을 노린 전소화재 등에서 기인한 신생어. 차입금은 내재적으로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1980년대는 도덕적 해이가 유행병처럼 전 세계로 번져나간 시기였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정부와 기업, 은행과 고객, 정부가 보증하는 대상과 그렇지 않은 대상의 경계' 라는 일반적 기준이 불분명하여 누슨한 금융체제에 제대로 적응 못했다.
시간이 흘러 거품경제가 끝난 뒤 찾아온 것은 건강한 경제가 아닌 만성적인 질환이 있는 경제였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불황 : 일본의 특이한 상황에서 나온 신생어가 '성장률 둔화 (Growth recession)' 이다
즉 경제가 성장하지만 그 속도가 충분치 않아 갈수록 더 많은 기계와 인력이 놀게 되는 경우.
일본은 이 현상이 10년씩이나 계속이어져 '성장 기능 저하 (Growth depression)' 상황에 이름.
- 일본의 함정 : 미국 베이비시팅 조헙처럼 유동성의 위기 발생하고 이에대한 신속한 대응이 실패한다.
(이에대한 것은 내가 이전에 읽은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등에서 많이 분석했었다.)
- 표류하는 일본 : 제로 금리인데도 은행에 돈이 몰리고, 적자 지출의 정부는 이어지고, 결국 돈을 푸는 정책이었으니 시기적으로 불안정하였다.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샬은 ' 경제학이란 실제적 진실의 본체가 아니라 실제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엔진이다. 즉 낡은 모델이라도 새로운 임무 수행 항 수 있다. 일본의 사례는 유동성함정의 가능성을 절대 경시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줌.
- 일본의 회생 : 2003년 수출의 증가세로 회복의 조짐이 보임.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중국 및 기타 신흥공업국들의 수출이 증가하고 일제부품이 많이 들어가니 회복되는 것이다.
그런데~~아직도 불안정하다.

Chapter 4. 아시아의 붕괴.
- 97년 태국바트화의 폭락이 아시아 대부분 나라에 영향을 미친 금융위기의 방아쇠였다. 90년대 투자자들의 자금이 제3세계와 개발도상국으로 모여 신흥시장으로 평가 받았다
- 1997년 7월 2일 : 태국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신용의 상실이 발생했다. 외국자금의 신규투자가 없어지고 바트화의 폭락이 발생.
- 모든 것이 무너지다 : 정상적으로 돌아갈때는 통화의 가치하락이 문제가 안되지만 신용이 약하면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 이때 패닉은 ( 어떤 뉴스로 인한 것이건 간에) 스스로를 입증하는 패닉이다. 패닉자체가 패닉을 정당화 한다. 좋은 예가 뱅크런이다.
신용상실 ~ 통화가치하락, 이자율상승, 경기후퇴 ~ 기업, 은행, 가정 등에 금융문제 발생의 악순환이 일어난다
- 전염되는 위기 : 국제금융에 관한 회의는 잠시라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고 휴양지에서 잘 열린다.
한 국가의 위기는 이웃 국가들로 넘어 전염되는 '스필오버 효과' ( 일종의 연쇄적 파급효과) 가나타난다
이것이 태국에서 발생환 근융위기가 아시아 국가들로 전파된 것이다. 기계적 연관성 보다는 투자가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가에 있다.
- 아시아는 정경유착이 많아서 신뢰도에 문제기 생기자 뱅크런이 발생하고 바로 자기입증형 패닉에 취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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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부적절한 정책
- 1930년 12월, 세계공황이 오자 세계의 지식인들은 자본주의가 실패한 체제라 비판하며 중앙계획경제로의 이행만이 서구사회를 대공황에서 구해 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케인즈의 생각은 달랐다? 잠시 고장이기에 고치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두번다시 대공황이 없도록 방지할 방법을 충분히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자유시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와 같은 논리로 대중과 일종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 신고전파종합 또는 케인즈 계약 이라 부름.
- 국제통합체제는 왜 확립되지 않았을까?
각자의 위치에서 주변 상황이 달라서 힘들었던 것이다.
- 투기의 위협 : 원칙적으로 한나라에 대한 신뢰상실은 그 나라에 경제위기를 가져올 수 있고 이 경재위기는 다시 산뢰상실로 정당화 한다.~ 자기입증형 투기 공격에 취약해진다.
90년대 남미와 아시아의 위기는 이것이적용되었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위기는 많은 사람들이 경재의 기초체력을 믿어서 극복할 수 있었다, 즉 시장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 국제통화기금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나?
국제통화기금은 각국 정부가 기댈 최후의 피난처이다.
국재통화기금이 잘못한 부분
첫째,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의 상황개입에서 정부의 긴축재정을 서둘러 요구했다.
둘째, 타격입은 경제에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 이자율과 환율??????

Chapter 6.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 : 헤지펀드의 실체.
헤지펀드의 성공을 통해서든 실패를 통해서든 세계시장을 흔들고 있다.
- Hedge (울타리를 친다는 뜻) : 세상의 변동이 자신의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것.
- 쇼트포지션 : 해당 주식의 가격이 내려야 돈을 번다. 즉 주식을 미리파는 것이다.
- 롱포지션 :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르리라보고 미리 사 놓는 것
- 조지소로스의 전설 : 베팅의 역학, 어떠헌 투자를 해 놓고 그 상황이 오게 촉매역할 도 하는 것.
- 마하티르 총리의 광기 : 욕신이 과했지요.
그는 말레이인우대정책인 '부미푸트라' (대지의 아들이란 뜻으로 말래이인을 일컫는 말) 정책으로 다수 인종인 말레이인을 달래면서 외국 자본이 좋아하는 구가로 만들었다. 조지소로스 등의 투기자본에 대항하다가 뒤에 손들었다
- 홍콩에 대한 공격 : 투기펀드들의 공격을 '홍콩통화청'의 어마어마한 외환보유고로 이겨냄.
- 포템킨경제 : 1787년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가 제국남부를 순찰할 때 먼저가는 포템킨 장군이 잘사는 가짜 거리를 만들어 그곳으로 여제가 지나가면서 경제가 좋다고 생각하게 만든 유래에서 온 말.
- 1998년의 패닉 : 세계자본은 안전한 유동적 자사냉는 쇼트포지션을 취했다.

Chapter 7. 그린스펀의 거품
- 앨런 그린스펀은 1987년 5월부터 2006년1월 무렵까지 18년 넘게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그린스펀의 흥망성쇠는 경제정책입안자들이 자신의 통제력을 과신하다가 그렇지 않음을 깨닫고 경악하는, 그리고 세상은 고통을 겪는 과정의 이야기 이기도 하다.
- 그린스펀의 시대는 평온의 시대였다. 사실 인플레이션을 통제한 장본인은 전임자인 폴 볼커였다.
- 미국의 보호자 : 최장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1951년~1970년까지 재임한 윌리엄 맥체스니 마틴 주니어였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이사회 의장을 하였고 그린스펀과는 전혀다르게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임무는 '파티가 한창일 때 칵테일 테이블을 치우는 것 이라고 선언했다. 이는 금융시장의 '비이성적인 과열 (irrational exuberance)' 를 예방하는 것이 임무이다.
- 그린스펀의 거품 : 1990년 주식거품은 정보기술의 이윤 창출 가능성에 대한 극도의 낙관주의와 경제가 안정되었다는 느낌, 즉 경기후퇴의 시절이 끝났다는 믿음이 원인이다. '닷컴 열풍' 또한 비슷하다.
자산거품이란 계속해서 끌어들일 얼간이가 있는한 돈을 버는 일종의 '폰지형 사기 방식 (Ponzi scheme, 피라미드방식)이다.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 담보대출)론 또한 그러한 것이다.
- 거품이 터졌을 때 : 경기 빠질 때 그린스펀은 이자율을 낮추어 방어에 들어간다. 경기후퇴는 짧아 보였지만 실상은 취업난이 이어간다. 주식 거품을 주택거품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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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그림자 금융
전통적인 은행들의 위기는 70년전에 끝났지만 '사실상의 은행'들은 그렇지 않다.
- 은행의 약사 : 은행은 금 세공인들이었을 거라고 한다.
현금을 금세공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금고에 보관을 했을 것이다.
미국의 경우, 1913년 연방준비제도가 생겼고 그전에는 국법은행이 존재함. 1907년 위기의 발단은 '신탁회사(Trust)' 로 알려진 뉴욕의 기관들. 뱅크런이 1930, 1931, 1933년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함.
글래스-스티걸법은 은행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으로 나눔.
- 그림자 금융시스템 : '경매방식채권' 은 1984년 리먼브라더스에 의해 고안된 기관이 선호하는 자금조달원. 룻날 이것이 사고룰 쳐서 뱅크런이 발생한다.
오늘날 비은행근융기관의 역할을 하는 기관이나 장치를 '유사금융 시스템' 또는 '그림자 금융시스템 (Shadow banking system)' 이라 부른다.
- 악의적방치 : 지역재투자법은 원인이라는 이도 있으나 이는1977년 통고ㅓ돤법으로 이것을 30년후의 경제위기 원인이라하기엔~??? 진보주의자들은 무리한 규제의 철폐가 주택거품과 붕괴원인으로 봤다. 1999년 글래스-스티걸스법 철폐. 일반은행이 투자은행 역할에 뛰어들어 리스크 확대.
2014년 앨런그린스펀은 '리스크 충격에 대한 개별금융기관들의 내구력이 더 강해졌을 뿐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반도 탄력성도 좋아졌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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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08년 위기가 온겨???

Chapter 9. 공포의 종합
2007년 7월 19일 다우존스지수산업평균지수는 처음으로 1만4천선을 돌파했다. 2주 후 백악관은 부시행정부의 경제적 성과를 자라어는 개황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런데~~~
- 가격 폭락과 그 결과 : 2005년 가을부터 주택호황 꺼지기 시작.
2007년 2분기 하락율은 1년전 대비 3%, 그러나 이듬해 15% 하락. 이것이 시작 ~ 채무불이행 ~ 유질처분주택 중가~ 대출금회수안됨 ; 금융공학의 복잡성으로 주체가 많아 조정 쉽지 않음.
2008년 말경 미국 주택소유자의 1200만명이 주택가격보다 대출금이 많은 상태됨. 주택거품으로 8조달러가 날라가면 7조달러가 주택소유자의 손실이고 투자자의 손시르은 1조달러에 불과하다.
- 은행 금융의 위기 : 2007년부터 다소 심각한 동요가 있었지만 8월초까지는 억제되었다.
서브프라임관련 손실에서 시작된 위기는 그림자금융시스템의 신뢰 하락, 디레버리지 (채권자의 대부금 회수)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1997~1998년 아시아는 자기입증적 금융위기를 만든 디래버리지의 논리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미국재무부증권 (단기채권)의 이자율이 0%인대도 돈은 몰라는 기현상, '투자자들이 사려는 것은 오직 미국 국채와 생수뿐' (미국이 붕괴하면 세상이 붕괴할 것이기에, 생수가 필요한 것처럼)
- 연방준비제도, 견인력을 잃다. : 벤 버냉키가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학과장) 연준위 이사장을 맡았다. 대공황을 연구한 학자이기에 적임자라고 봤고 화폐경제학의 권위자였다. 그는 1990년 일본의 위기도 심도깊게 연구한 학자였다.
연준위의 두가지 임무 이자율관리와 은행에 필요한 현금을 제공하는것인데, 이미 이자율은 위기직전 5.25%에서 2008년 말경에 1%로 인하돠어 있었다. 뭘더 ~~???
- 모든 통화위기의 어머니 : 1997~1998녀뉴위기이후 각국가들은 대비책으로 막대한 액수의 달러와 유로 비축시작함. 2008년 3월 "이코노미스트"는 '분리는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실 이것이 세계경제를 구할 것이다' 즉 신흥시장들이 미국에서 분리되어 미국이 혼란에 빠져도 성장은 계속할 것이다라고 믿었다, 그런데~~. 안타깝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1996년 아시아위기 직전 미국은 총생산의 52% 달하는 해외자산과 57%의 해외부태를 가졌어나 2007년 말경 128%와 145%로 늘었다, 이는 미국 경제가 그만큼 세계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세계적인 불황 : 정책의 견인력 상실이 문제이다. 정책입안자들의 거듭 희생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아직 공황애 들어와 있지 않으며 이 모든 것애도 불구하고 나는 우라가 공황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좀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Chapter 10. 돌아온 불황 경제학.
세계 경제는 공황에 빠지지 않았다. 불황경제헉이 컴백했다.
- 불황경제학이란? : 원칙적으로 총수요의 부족은 실업이 발생해도 임금과 물가가 급락하면 저절로 치유된다. 베이비시팅조합처럼. 그러나 지금의 경재상황은 더욱 복잡하여서 이런 논리가 맞을까??
- 무엇을 해야하는가: 비상상황에 대처~!??
세계필요 구조작전은 ?? 전세계 신용시스템의 분괴를 회복시켜야 한다. 신용경색의 완화와 소비 지원에 촛점을 맞추자. 자본재 구성을 확실히 해서 소비를 촉진시켜야 하는데~~
- 금융개혁 : 대공황의 시작 무렵 케인즈는 '발전기가 고장 난셈'이라고 했다. 이전의 수많은 경험에서 복잡해진 현 상황을 잘 돌파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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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번영을 막는 단 하나의 중여한 구조적 장애물은 인간의 정신을 교란시카는 낡은 원칙들뿐이라고 저자는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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