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갈라디아서 6장 8절.
; '성령을 위하여 심어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무엇을 심는가에 따라 거두는 것도 다릅니다. 구약의 역사를 보면 말씀을 지켜 행하는 성령의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들의 삶을 보면 첫째, 순종으로 심었습니다. 찬양대 조직, 문지기 조직 등 각자의 역할에 순종으로 임했습니다. 둘째, 충성으로 심었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에 충성으로 나아갔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를 위해 심었습니다. 다윗왕은 자기가 성전을 짓지 못하는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도 온전히 준비하여 솔로몬에게 짓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성령을 위하여 심는 사람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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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 전 정이호목사 (Yiho Jung)께서 우리교회에 부흥회 오셨을 때 전하신 말씀 중 '이 시대의 모르드게가 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김이성 담임목사님께서도 다음 세대를 위해 #예전스쿨 을 만들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집중하시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늘 기도드립니다. '(주)에스디지와 저를 산제물로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의 것이오니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라고요. 우리 모두는 반성해야 합니다. '왜 신천지에는 그렇게 청년들이 모였는지'를 .... 더욱 다음세대를 품고 그들이 유다의 사자가 될 수 있도록 저는 헌신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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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