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창세기 39장 1~6절.
; '진정한 형통이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형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을 누가 막겠는가? 라는 상대팀의 평가를 받은 선수처럼 우리도 주위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진정한 형통은 늘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역동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다 주님의 뜻하심이 있음을 알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요셉이 있음으로 보디발의 집에 부요함을 받았다 합니다. (5절) 형통한 사람과 함께하면 좋은 일이 오고 그 사람은 주님의 복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니 또한 더욱 형통해 지는 것입니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복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모두 형통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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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업을 하는 오징어업계에서 2017년 만들어진 말이 있습니다. '안병직사장 살리려고 하나님께서 오징어 생산이 안되게 하신다' 입니다. 저의 새 삶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누리고 그 복의 전달자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명 하셨기에...
우리모두 오직 주님께 붙들리어 형통의 복을 누리며 살아갑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말씀 가까이 하고 찬양과 기도 열심히 드리고 예배 중에 선포되어지는 말씀에 '아멘~'으로 외치며 나의 것으로 당겨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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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