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순절특별새벽기도회 (김이성목사) : 사도행전 2징 1~4절
: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계획한 길을 살아가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의 길을 걷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첫째,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오십니다. (2절) 이 바람은 하나님의 생기입니다. 둘째,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으로 오십니다. 소멸하는 불입니다. 내 안의 더러운 것을 모두 태우고 온전한 산제물로 들릴 수 있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라고 불리우고 자기도 그렇게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도 각 이방지역으로가면 먼저 유대인들의 회당을 먼저 찾았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것이 주님이 주신 길이니 우리는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의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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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Night Watch가 오늘 새벽5시20분에 끝나고 오순절다락방의 성령충만함을 구하며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지난 10일간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너무나 은혜 많이 받았고 제가 값 없이 누리고 있는 주님의 5권의 복을 주님의 뜻하심대로 양팔을 벌려 온성도들에게 선포하며 축복하였습니다. 복의 전달자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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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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