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요나 1장 1~3절.
; '가서 외치라'
주님은 요나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죄악과 하나님께서 하실 심판을 외쳐 전하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을 갑니다. 과연 피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그가 탄 배를 폭풍우를 만나게 하시고 물에 던져지게 하시지만 큰 물고기를 준비하시어 뱃속에서 3일을 있게 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그 누구든지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앞에 용서를 구하며 기도하면 들어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에는 시간도 공간도 그리고 어떠한 사람도 제한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다 할 때까지 늘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주님께 나아와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고 주님이 주신 사명은 반드시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가 이루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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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으면 잠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돌아오게 되어 있지요, 돌아오지 않으면 주님께 버림받은 것이니 더 슬픈 일이지요.
지금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니 맞고 올래 그냥 올래???'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 되시는 주님의 말씀' 붙들고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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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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