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출애굽기 27장 18~19절.
; '성막을 만들 때..'
성막을 만드는 것에도 정확한 사이즈가 나옵니다. 1규빗이 45.6cm인 백규빗이면 한쪽이 45.6m의 길이로 총 넓이는 환산하면 약 315평의 넓이 입니다. 여기서 동쪽에 문을 하나님 내라 (13절) 하였는데 이 동쪽은 유다지파가 위치한 곳입니다. 그리고 뜰 문을 만들 때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 놓아라 했는데(16절) 이것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즉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음도 상징합니다. 울타리에도 높이가 있는데 약 2.3m 가 됩니다. 이정도면 울타리로 인해 외부로부터 보호와 소유도 정해지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것으로 구별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말들을 하지만 진정 그렇게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고 진정한 주님의 것을 먼저 구하는 주님의 군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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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반에 잠이 깨어 페루랑 업무를 보고 주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덤뿍 주었습니다. ㅋㅋ
사업상 긴급한 상황들이 계속 전개가 되어 갑니다. 매일 아침 9시경 관계사인 3층 (주)시원의 박대표가 올라와 차 한잔 하며 회의를 하는데... 그 시간에 주님의 지혜가 많이 부어짐을 느낍니다.
오늘 점심 때 페루서 가공공장을 하는 사장과 식사를 하고는 강원도 삼척 출장길에 오릅니다.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고 아빠 하나님께서 제게 약속하셨사오니 그대로 행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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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