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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8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사랑, 성령 충만, 찬양과기도로 돌파하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8-27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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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히브리서 12장 1~4절.
; '사랑, 성령충만, 찬양과 기도로 돌파하라'
지금 이 시대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입안되어지고 오늘은 총리가 '교회의 온갖 활동들을 금지' 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악법들이 통과하여 적그리스도들이 판치며 행동하지 못하도록 합심하여 기도하고 행동으로 저항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며 말씀하십니다.
첫째, 너희들이 나아가는 길에 천상에서 믿음의 선배들이 중보기도 하고 있음을 알아라....
둘째, 예수님께서도 온갖 부끄러움을 무럽써고 믿음을 지켰으니 너희들도 그러하여라.
셋째,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우리도 배우고 그 길을 걸어가자.
넷째, 피흘려 목숨이 다할 때까지 적그리스도들과 싸워라.
오직 믿음안에서 더욱 사랑하며, 주님이 주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기도와 찬양의 향기를 끊임 없이 올려드리면, 엘 샤다이 (전능의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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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내외의 상황에서 정말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기도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말씀 읽으며 무장하고 교회로 가서 찬양은 힘차게 드리고 통성기도의 시간에는 신발을 벗어두고 무릎을 꿇고 바닥에 바짝 업드려 샤다이의 하나님의 행하심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땀에 흠뻑 젖지는 않았지만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고 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 나니 기력이 떨어져 일단 짧은 단잠을 자고 1시반에 다시 일어났네요. 이제 점심이 되는 페루랑 업무를 보기 위해서...
어제도 '주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사랑을 사무실이 있는 남부민2동에 전달하였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차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 주시겠다는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전적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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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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