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주일 오후말씀 (김이성목사) :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확증입니다.
사탄은 죄로 인간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는 비참한 상태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영벌을 받게 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만족입니다. 즉, 예수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와 그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되심과 에덴동산의 상태로 회복되길 원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뿌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복음의 핵심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 모든 것을 체험하여 깨달아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시며 나의 구주이십니다'를 입술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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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과 고난과 환난을 '예수님께 전가' 시켜서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에 대한 책임과 벌을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새 사람으로 태어나 5권의 복을 누리며 살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바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더욱 소리내어 읽기를 바라며, 주님의 말씀이 선포 될 때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의 것으로 받아들입시다. 그러면 어느 덧 5권의 축복을 누리고 사는 당신의 모습을 볼 것이라 확신합니다.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경배 드림이 복 (바라크 :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 인데 #포괄적차별금지법안 이 상정되어 통과되면 그 복을 누릴 수 없음을 알고 저항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페친의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가라지 크리스쳔들의 행동을 보고 우시는 주님의 눈물' 이 계속 이 밤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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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