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로마서 12장 9~11절.
; '서로 더욱 사랑하라'
사도바울은 지식이 많았기에 성경을 쓸 때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치밀하게 썼습니다. 12장 에서는 우리가 점검해야 할 세가지 첫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가 둘째, 이 세대 본받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받는가 셋째, 하나니믜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가를 점검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랑에는 위선이 없고 악을 미워하게 선에 속한 자가 되게 한다고 하십니다. 또 사랑하면 존중하게 되고 사랑하면 부지런하고 희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도 십자가 안에서 형제 자매된 이들을 더욱 사랑하고 성령 내주하심으로 인해 주를 섬기는 것 같이 서로 더욱 사랑하고 섬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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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 조직은 정말 다양성이 존재하지만, 또한 주님은 통일성을 원하십니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각자 받은 은사대로 질그릇이든 유기그릇이든 주님께는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겠지요. 그러나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입니다.
새벽에 다른 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게 하시고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더니... 오늘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는데, 지난 주말에 급하게 계획된 것인데... 어찌 아시고... 이렇게 말씀으로 격려 해 주시는지....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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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