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에베소서 4장 2~4절.
; '성령으로 하나되라'
주님께서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이니다.
먼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성도간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됨으로 나아가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함께 받은 우리가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장 32절) 하심을 기억하며 더욱 하나되기를 힘써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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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성도들이 듣게 선포하며 기도드렸던 말씀이 눈에 팍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4장 30절) 하심을 기억하고 성령 동행하심으로 모든 일에 승리하고 온 성도 하나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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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일용 할 양식인 '삼천포 돌게장'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용용~ 부럽지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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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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