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창세기 46장 1~6절.
; '현실의 두려움이 있을 땐 멈추고 예배하라'
이스라엘이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시며 만나 주십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야곱' 이라 부르심에는 그의 이름에 있는 장자의 축복을 빼았고, 현실의 삶에서 잔꾀로 살아 간 '야곱' 이기에 그의 이전 삶을 되새기게 하시고, 언약의 백성 '이스라엘' 로 변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찾고 주님께 예배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가 연약하여지고 세상적인 사람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하는 것을 멈추고 주님께 예배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요한의 아들 시몬'을 찾아 '베드로'라 하시고 '야곱'을 찾아 '이스라엘' 이라 하신것 처럼 우리에게도 주님께 예배함으로 바뀐 새사람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며 인내하고 순종으로 나아가는 그 길에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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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생애 7독을 마쳤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덕분에 2월 16일 7독째를 시작하였는데 5개월 여만에 1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어제보다 한 10여명 적게 참석한 가운데 새벽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새벽의 그 은혜가 얼마나 달콤한지요. 새벽에 쏟아지고 선포 되어지는 그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 너가 그 맛을 알아????????
믿음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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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