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에베소서 5장 8~16절.
; '믿음이 주님이 원하시는 경지까지 성화, 성숙하자'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첫째, 빛의 자녀답게 행 합시다.예수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빛을 발하며 살아가고 열매를 맺는 신앙을 가집시다. 둘째, 지혜있는 자 같이 행 합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하셨으니 더욱 여호와를 경외하고 알기에 힘씁니다. 셋째, 사랑으로 하나되어 십자가 사랑을 실천합시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서로 발하며 형제자매들이 사랑하고 주위에도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자녀들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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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를 알리는 플랭카드가 너무나 이쁘게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예쁜 듯 합니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매 주일 교회학교 시간을 이용하여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하는가 봅니다. 주님의 주신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6절)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다음 세대들의 믿음을 지키게 더욱 노력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예전스쿨'이 제 자리를 찾고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헌신 봉사 할 것을 다시금 다짐하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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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