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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26일 주일 2부 말씀 (김이성목사) : '예수님은 누구신가 5 ; 예수님은 심판의 주이시며 재림하십니다.'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9-09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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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주일2부말씀 (김이성목사) : 시편 110 : 5~7절. 마태복음 24장 42~47절.
; '예수님은 누구신가 5 ; 예수님은 심판의 주이시며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은
첫째, 성경의 수많은 곳에서 '곧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믿고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우리가 함께 할 곳을 준비해 두고 다시 오십니다. (요 14:3)
둘째, 예수님은 이 세상이 악해질 때로 악해져 있을 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전쟁, 기근, 지진, 동성애 등은 이러한 오심의 징표가 될 것입니다. 그 중에 이스라엘의 회복이 가장 중요한 징표입니다....
셋째, 우리는 주님의 신부답게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서로 사랑하고, 찬양과 기도를 끝임없이 올려드리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그 준비가 확실한 것입니다. 성령충만함이 '에케오~' 폭포수 처럼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는 말씀처럼 우리가 주님을 기대하며 '오라~' 고 간절히 기도드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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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수많이 말씀하신 주님 재림의 징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의 힘이 위대하고 소돔과 고모라의 바벨탑처럼 다 될 것 같을지라도~~, 우리는 한낱 홍수에도 가뭄에도 메뚜기의 습격에도 속수 무책인 우리의 연약함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파악이 빠를 수록 우리의 고난은 적을 것이고 '마라나타~ '외침이 기쁨의 외침이 될 것입니다.
모두 기쁜마음으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의 재림을 눈빠지게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 땅에서의 삶을 주님께서 주신대로 원하시는대로 맘껏 누리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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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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