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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26일 주일오후말씀 (김이성목사) : '옣수님은 심판의 주이시며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09-09 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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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주일오후말씀 (김이성목사) : 예수님은 심판의 주이시며 반드시 재림 하십니다.
; 5주 과정의 '예수님의 누구신가?' 마지막시간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예수님의 생명을 누린다.
예수님을 알면 내 인생이 달라진다'
A. 성경에서 신약만도 300번 이상 재림을 약속하십니다.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 1장 11절)...
B. 재림의 날과 때는 모르지만 다시 오실 때 일어나리라 하신 징조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 24장 등)
C.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와 세상의 정욕을 따라가는 삶을 사는 마지막 때의 사상과 사람들의 특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D. 재림을 소망하는 우리들이 반드시 기도와 찬양과 성령 충만함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심판하실 때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부터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부터 심판하심을 기억하자' (벧전 4:17, 약 3:1)
E. 재림 예수님은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위엄과 승리로 입성하시어 신랑이 되어 주십니다.
F.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는 찬양, 기도로 적그리서도와의 싸움을 이겨 내어야 합니다.
"준비하면 복된 삶이요 준비하지 못하면 멸망의 삶입니다"
한번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이는 2번 죽을 것이나, 예수 보혈의 은혜로 거듭난 우리는 세상의 죽은 딱 한번이면 족합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왕노릇 하며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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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주간 담임목사님의 간결하고 명확한 '예수님은 누구신가?' 에 대한 말씀을 본당 1층과 2층을 가득 채운 가운데 들음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코로나 19' 덕분임을 믿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 달렸으니 주신 5권의 복을 나의 복으로 받아들이고 맘껏 축복하며 십자가 안에서 형제 자매됨이 은혜요, 축복이요, 로또 당첨보다 좋은 것임을 알고 연제로교회 온 가족들은 이 땅에서 왕노릇하며 살아 갑시다.
목사님의 선포되어지는 말씀들에 '아멘~~' 하고 외칠 때 마다 5권의 복이 두두둑~~ 자기에게 떨어지는데 그것을 왜 모를까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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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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