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새벽말씀 (손영남목사) : 빌립보서 2장 1~11절.
; '순종의 삶을 위해서는 오직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우리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겸손이며, 예수님께서는 몸소 '겸손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이에게 첫째, 은혜 내려 주십니다. 둘째, 지혜를 주십니다.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생각을 구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존귀케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 15장 33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40여년 간의 광야학교에서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깨닿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 겸손함으로 서로 섬기며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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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새벽 사우나에서 독서도 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너무 일찍 움직였는지 졸립네요. 말씀 정리하고 잠깐 쉰 뒤 움직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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