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주일2부말씀 (김이성목사) :마태복음 25장 14~30절.
'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자가 되라~!!
우리는 마음에 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슴에 사명의 품고 삽시다. 그러면 내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 주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가됩니다.
첫째, 준비하는 자에게는 주님이 사명을 맡깁니다. (24장 47절)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께서 사명이 이뤄지게 하십니다.
둘째, 악하고 게으른 종이 죄지 말아야 합니다. 충성의 반대는 게으름이라 하시며 , 이런 종은 세상의 일에 늘 바쁘게 됩니다. ...
셋째,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됩시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장 2절) 하심같이 맡은 사명을 위하여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충성된 종이 됩시다.
하나님의 '빈익빈 부익부' 원리를 잘 알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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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마음과 재림의 날을 준비하기 위한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다 이루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연일까요?
첫 찬양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를 부르는데 알수 없는 서러움이 북받쳐 올라 눈물을 펑펑 흘리며 찬양을 드렸습니다. 음악방에서 혼자 드렸기에 더욱 맘껏 울며 찬양을 드렸습니다. 주님의 성전에 모여 맘껏 찬양 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서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내일 새벽예배부터 모든 예배를 본당에서 드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가 기쁜지...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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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