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마태복음 24장 3~21절
; '우리들의 믿음을 증명해 보입시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얘기하며 주님의 재림의 때를 말하며 준비하자고 하는 교회들은 사탄의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 또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로서 말씀을 전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공격이 있었지만 성령 충만함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한 가족이 되었기에 이겨내었음을 선포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일들에서 마지막 때의 일들을 이곳 마태복음 24장에서 제자들이 물음으로 예수님께서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면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첫째, 성령 충만함을 받고 둘째, 주님의 사명을 알고 셋째, 그 사명을 사랑으로 감당해 내며 우리의 믿음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고 준비하여 이겨서 왕노릇하자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여 나아가면 주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 매일 기도와 찬양으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 이라 칭찬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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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일어나 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 저보고 별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벌써 여러 SNS에 말씀을 정리하여 올린 지도 10여년이 훨씬 지났습니다. 이미 저는 매일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지 않으면 성령의 기름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기에 어찌보면 발버둥치며 즐기는 것입니다.
요 며칠 사이에는 더욱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
어제도 수요성령집회 통성기도시간 30여분 동안 신발을 벗어놓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는데, 예전에는 많이 아팠지만 어제는 안아프고 맘이 편해지더군요, 주님께 그 땅을 구하며 무릎을 꿇기 시작했는데 주님께서 응답을 하신 듯합니다.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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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