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빌립보서 2장 12~13절.
;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라'
이종성박사께서는 '신학적 인간'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 은혜, 거룩, 자비 등의 개념을 알고 성경에서 이끌고 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인간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경지에 올라 나를 산제물로드리고 변화를 받아 사명을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령을 받고 사명을 자각하며 사랑으로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은혜 속에 살아가고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의 뜻을 이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성령으로 인해 성화가 되고 능력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고 결국은 우리 한명한명에게 가지고 계신 주님의 뜻을 따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받는 것이 나의 소원이 되어 이 땅에서 왕노릇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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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정식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잠자리에 들어서 인지 꿈을 유난히 많이 꾸었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이겠지요... 새벽에 잠깨어 바로 다짐한 것이 '주님께 약속드린 것들을 생각하며 더욱 담대히 나아가겠다' 는 다짐이었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 손을 얹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앞집 주인을 우연히 만났는데 고향 옆 영현면 분이시네요.. 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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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