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출애굽기 35장 1~9절.
; '즐거이 헌신하라'
모세가 안식일은 반드시 엄숙히 지켜야 하며 불까지도 피우지 말라고 합니다. 불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하지만 추위를 피하기 위한 주거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식인은 이 모든것을 금하며 엄숙히 지킬 것을 요구하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어찌보면 생활의 일부분 같은 스마트폰이나 그러한 것들을 안식일에는 절제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막을 위한 재료를 이야기 하며 마음으로 자원하여 드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십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재료에 육체적인 재능기부 등의 드림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드림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즐거이 헌신하며 드림을 강조합니다.
모든 것을 자율에 맡겼지만 36장 7절을 보면 '있는 재료가 모든 일에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고 함에서 보듯 그 백성들의 마음은 오직 한분 여호와께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이 헌신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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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즐거이 즐기며 하는 것이 진정한 헌신인것 같습니다. 남의 눈 의식않고 기도와 찬양을 올려드리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 일을 즐기는 이가 최고인 것입니다. 늘 마음을 주님께 향하여 열고 인도하심을 구하며 즐거이 지금의 고난을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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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