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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2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하나님이 내 인생길을 빛으로 만들어 두셨다'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1-06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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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시편 119편 105절.
; '하나님이 내 인생길을 빛으로 만들어 두셨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하나님께서 내 인생길에 빛을 비추시니 모든 어둠은 사라질 것이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살 수 있습니다. 그 영광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그 '무게'는 바로 '생명의 말씀대로 사는 것' 입니다. 그 말씀에는 기쁨, 자유함, 담대함, 행복 등 모든 것이 함께 있음을 알기에 오직 말씀 따라 살 것을 다짐하는 이 새벽이 되게 하겠습니다. 말씀 대로 살아도 가끔씩 조금씩 지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또 주님의 은혜로 덮어 주심으로 새 힘을 얻어서 또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밝혀 준비해 두신 내 인생길을 누리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
.
지혜, 권능, 계략, 명철이 주님게 속한 것이니, 구하는 이에게 후히 주시는 주님께 구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새벽제단은 영광이를 비롯하여 50여분 이상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벽 미명에 기도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삶은 가장 행복하고 가장 성공한 삶이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재림의 그날을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예배자... 바로 당신입니다.
새벽제단을 쌓아 보세요...새벽제단을 쌓은지 5년만에 저에게 8년만에 아기를 주셨는데, 우리 집안에 26년만에 태어난 여자아기 해진이었습니다. 그리고 파산의 아픔 속에서도 새벽 제단을 쌓아 갔을 때, 지금의 SDG의 영광을 주셨고 앞으로 SDG선교센터를 통한 비젼을 주셨습니다.
'이불 속에서 우물쭈물 하다가 네 그럴 줄 알았다' 라고 묘비명에 쓰여지는 일은 당신에게 없기를...
.
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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