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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21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예수님의 섬김을 본 받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1-19 1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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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2장 5~8절.
; '예수님의 섬김을 본 받자'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 생각을 배워야 합니다. 이 마음은 버리고 비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 십니다. 이는 곧 하나님이신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즉,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이것을 누리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 자세로 이 땅에 오셔서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셨습니다.
종에게는 자기 것이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비워지고 오직 주인 섬깁니다. 요한복음 10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섭깁니다. 그러한 섬기는 자에게는 '평강'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도들간에 서로 섬김으로 주님이 주시는 만가지 복과 평강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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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드리고 출장길에 올라 1시간 반동안 143.5km를 달려오며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님의 금요은사집회 말씀을 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20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시고 이 말씀을 믿고 믿음의 말을 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축복을 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의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다, 죽고싶다, 못살겠다' 이렇게 광야 40년의 생활 동안 불평만 한 이스라엘 민족같은 이들을 봅니다. 결국 그 사람들 어떻게 되었나요?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언 6장 2절)
자기의 입으로 한 말에 자기가 억매여 그렇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하며 주님은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리라' 하셨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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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지라도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화이팅입니다. 이제 맛난 아침도 먹었고 말씀도 정리 하였으니 출발합니다. 오늘은 CU, GS 두 곳의 편의점과 롯데슈퍼에 납품되는 조미오징어다리 가공공장 방문과 관련한 거래처 출장인데... 주님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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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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