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누가복음 10장 17~20절.
; '이 시대의 칠십이명의 전도단이 되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그 것은 예수 십자가의 죽음이며 우리는 그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끊임없이 부어지고 있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우리에게 첫째, 예수이름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 이름 앞에 사탄이 항복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능력을 주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나도 너희에게 그 권세를 주노라'. 셋째, 교만을 조심해야 하며 늘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우리는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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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성경을 읽고 고 옥한흠목사님의 '시종일관한 신앙태도의 중요성' 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런닝머신을 뛰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부지런함' 과 '인내'가 필요하며 그런 이에게 '평강'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예배 시간에 함께 예배드리는 6남선교회 집사님에게서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십자가 안에서 형제자매요 기도의 중보자요 사역의 동료입니다.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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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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