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레위기 1장 10~13절.
; '제물을 북쪽 여호와 앞에서 잡게 함은...'
소나 양이나 염소를 제물로 가져온 이가 직접 그것을 북쪽 문 앞에서 잡게 하셨는데, 이것에는 하나님의 베려와 은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는 북쪽 문앞에서 잡음으로 출입구인 동쪽에서 들어와도 그 사람이 등을 돌리고 있기에 누군지 알수 없음으로 그 죄인이 자기의 제물의 정도나 자기의 죄에 대해서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물들이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이기에 그들이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죄인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소부터 비둘기까지 정하게 하심에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때마다 주님께 나의 죄를 내려 놓고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며 나아가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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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그 배려하심을 배워 나도 주위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는 고백이 저의 고백이요 삶의 지표가 되도록 노력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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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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