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2장 12~14절.
; '구원을 이루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주어진 '칭의'의 신분의 변화가 있고, 지금 현재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화'의 단계가 있습니다. 성화의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과정은 소원을 품고 주님이 주시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행하여 나아가서 결국 오직 예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준 높은 '성화'를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버려야 할 것이 있으니 이것은 '원망'과 '시비'입니다. 어떠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에 그 결과에 대해서 원망과 시비가 올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감사와 주님에 대한 확신의 언어를 사용함으로 이겨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0장 10절)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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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말씀과 기도 하기를 결코 게을리 하지 않아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바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어 주님의 수준에 도달하는 성화를 이루어 나갑시다.. 원망과 시비와 질투의 언어와 마음을 버리세요.. .당장.....주님은 '내 귀에 들린대로 하리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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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