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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2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내가 믿나이다'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1-23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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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마가복음 9장 22~24, 28~29절.
;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은 친구이시고 인간이시고 무엇보다도 창조주이심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피조물이기에 실수도 있으나 하나님은 결코 실수가 없으신 분이심을 기억하고 경외함으로 나아갑시다.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왔을 때 제자들은 고칠 수 없었으나 주님은 고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음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귀신은 그 아이를 불과 물로 던지우는데, 귀신은 우리의 인생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결국에는 멸망하게 하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22절)
둘째,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의 불완전한 믿음에는 주님은 반응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셋째, '내가 믿나이다' 는 믿음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100%의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는 믿음의 씨앗을 보시고 도우셔서 완전한 믿음에 이르게 하십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29절) 하심을 기억하고 기도와 금식으로 주님의 역사하심을 구하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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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로운 변화된 삶을 시작할 때 주신 레마의 말씀이 마가복음 9장 23절 이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 읽기, 기도, 즉시 회개하기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겠다는 확실한 신념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가니 샬롬의 평강이 늘 함께 합니다.
오~~ 할렐루야??????
체온 측정기 앞에서 성도들이 줄을 서더니 오늘 성전이 성도들로 채워졌습니다. 보고 있는 저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아빠 하나님은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을까요? 당신도 그 기쁨의 자리에 함께 해 보세요... 새벽에 이불 속에서 뒤척이지 말고.... 주님의 한 없는 축복이 부어지는 새벽예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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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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