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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3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소제의 예물은...'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1-24 1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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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레위기 2장 1~3절.
; '소제의 예물은....'
소제는 생명을 상징하는 피 없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 제물을 자기의 죄를 회개하며 전이시키는 이가 정성을 들여 고운 가루를 냄으로 자신의 교만, 욕심, 죄를 그것을 부수어 가루로 냅니다. 그리고 식물성 기름을 붓는데 이는 성령의 함께 하심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유향을 함께 하는데 이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을 살아라' 는 것입니다.
한 움큼의 소제를 태워 '여호와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리고 나면 남은 것은 레위지파가 모두 먹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론의 자손 대제사장만이 먹음으로 더욱 '지극히 거룩한 것' 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장 15절) 라고 말씀하심 같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 세상에 뿜어내는 그런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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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제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종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항상 쟈켓 왼쪽깃에는 #연제로교회 의 그해 표어뱃지를 달고 다닙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가끔씩 유심히 봅니다.. 그 사람들의 눈길이 그곳에 멈출 때마다 '더욱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조심히 겸손히 살아가리라'고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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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 삶을 시작하며 약속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거룩한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성령충만함으로 고고싱~~~~~.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장자 되신 예수님처럼 새벽제단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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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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