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말씀 (포도원교회, 김문훈목사) : 시편 119편 50절
; '나를 살리는 말씀'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양약이 되어 주십니다. 신약과 구약으로... 평소에 말씀을 읽으며 먹어둔 말씀이 내가 약해 졌을 때 좋은 약이 됩니다. 특히 그 말씀을 외우고 기억하고 있었다면 기도와 찬양으로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람의 말은 상처를 주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를 줍니다.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 그 말씀을 명심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며 나아간다면 우리의 영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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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부산방송 운영위원으로서 '제5회 부산국제온라인성경암송대회'의 본선이 있는 오늘 개회 예배만 참석하고 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외우는 것은 참으로 힘이 됩니다. 저는 매주 외우는 말씀 한구절을 선정하는데, 이번주의 말씀은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12장 2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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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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