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4장 4~6절.
; '주님 때문에 항상 기뻐하라'
인생의 모든 것이 주님께 달렸사오니, 인생의 방향이 자기가 계획한 것과 전혀 다르게 갈지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C.S.루이스의 책에 보면 천국에 갔을 때 한가지 질문을 하는데 '당신은 예수를 알게 됨으로 참을 수 없는 기쁨으로 살았습니까?' 라는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할 까요? 그것은 본분 5절에서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하신 것을 지키면 됩니다. 관용은 예수님께서 삭게오 등에게 하신 행동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 (야고보서 3장 17절) 말씀에서 보듯이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관용입니다. 주님의 관용을 보고 배워 우리가 더욱 기뻐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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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너거로운 관용의 마음을 더욱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주님 한분으로항상 기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니 기쁨이 널칠 수 밖에 없지요. 오늘 새벽에는 (주)아이엠피쉬와 해민산업을 위해 특별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십자가 안에서 형제들의 기업이라 함께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출근길 상판에서 찍은 태양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짐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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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