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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6일 주일 2부 말씀 (김이성목사) : '복 받는 사람 ; 다 준행하였더라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24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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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주일 2부 말씀 (김이성목사) : 창세기 6장 13~22절. 히브리서 11장 6~7절.
; '복 받는 사람 ;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에게 복 주기를 즐겨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능력까지 상속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의 은혜러라' 하셨는데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앞에 나와서 주님을 바라볼 때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의 생각이 믿음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이 부족할 때 믿음을 키우게 고난을 주시기도 하시고 우리가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이 자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복 받을 때 기쁘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첫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그 레마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둘째,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믿고 영적 마음의 눈으로 그려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셋째, 우리가 주님이 주신 열정을 가지고 행함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주님은 복주시고 받은 그 복을 흘려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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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배를 지으며 준비한 노아의 그 열정을 닮기를 원합니다. 지난번 예전센터를 향한 저의 열정이 과하여 주님의 인도하심 보다 살짝 앞서 나갔음을 인정하며 주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이 행하시기 전에는 그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오직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위탁하며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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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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