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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9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주님의 속삭임 ~ 자족할 줄 알라'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24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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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4장 10~13절.
; '주님의 속삭임~자족 할 줄 알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족 할 줄 아는 바울을 보며 배워야 합니다. 자비량으로 선교활동을 할 때 후원금이 없어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감옥에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 교인들의 선교헌금이 왔을 때도 모두 주님께 감사함으로 자족 할 줄 알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재정적인 지원이 안될 때 마음이 상할 수도 있지만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라고 하며 기뻐하고 배부름과 배고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 한분만으로 기뻐하는 바울입니다. 본문 12절에서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고 했는데 이는 '입을 다물다'라는 말에 어원이 있습니다. 비결은 둘만이 있을 때 가르쳐 주게 되는데 바울은 주님과 둘만이 있을 때 '주님의 속삭임'을 듣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모두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여 영적인 배부름과 영적인 풍부함을 누리며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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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6회기 결산을 봤을 때 적지않은 금액의 적자가 났음에도 #부산연탄은행 에 약속을 지키게 하시고, 신묘막측한 방법으로 #여호수아군선교회 에 마음먹은 금액의 2배로 헌금을 하게 하시더니... 오늘 새벽에 남미 페루의 그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하신 주님.... '아멘'으로 나아갑니다. 아버지께서 이번에는 1000배의 축복으로 돌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새벽예배를 준이와 함께 드리고 진주고향집~삼천포~진주~영덕~포항~교회로 이어지는 출장 길에 올랐습니다. 거래처 공장과의 협의와 오고 가는 길에 성령님 동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고향집에서 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맛난 아침밥을 먹으며 주님의 일꾼 범준이가 식사기도를 해 주니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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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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