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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10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말과 행동의 부정함에 대한 속죄제'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24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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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레위기 5장 1~6절.
; '말과 행동의 부정함에 대한 속죄제'
말에 대한 부정함은 첫째, '증인'이 됨은 알릴 것은 알리고 진실을 알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행하지 않음 또한 큰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십계명 제구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둘째, 어떠한 것에 대해서 함부로 맹세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맹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영향이 있기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삼계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행동에 대한 것은, 들짐승 등의 사체를 만지거나 부정한 것들을 만짐으로 죄를 범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도 속죄제를 드림으로 깨끗해 지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말과 행동으로 범한 죄를 후회만 하고 회개만 한다고 죄가 깨끗해 지지 않기에 속죄제를 드림으로 온전히 깨끗해 질 수 있음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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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제로 말의 실수로 타인을 아프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칼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 안는다'라는 말도 있지요.
우리 믿음의 자녀들은 '말과 행동' 에 특히 조심을 하여서 주님의 자녀답게 예수님의 향기를 내어 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고 칭찬하는 말과 행동을 하여서 주님의 자녀다움을 뽑내며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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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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