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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11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채우시는 나의 하나님'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24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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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빌립보서 4장 15~20절.
; '채우시는 나의 하나님'
바울에게 빌립보교회는 후원금을 보내주고 그들을 위해 축복하는 특별한 관계입니다. '후원금'을 보내는 이의 장부는 줄어 들지만 그 이상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이에게 베품이 곧 나에게 베푸는 것이며 섬기고 베푸는 삶을 사는 우리에게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나눔의 빈자리는 하나님의 공급으로 채워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진자 아니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 자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이 나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시편 18편 1~2절에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 요새, 건지시는이, 하나님, 피할 나의 바위, 방패, 구원의 뿔, 그리고 나의 산성이시다'며 고백을 합니다. 바로 나의 하나님.....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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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드리고 새벽독서를 위해 사우나를 가지 않고 집으로 와서 바로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오늘은 역동적으로 런닝머신에서 걸으며 페루공장과 업무 협의를 계속하기 하렵니다. 끝난 줄 알았던 원료의 생산 상황에 변화가 생겨서 더욱 명철한 상황판단이 요구되는 싯점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제6회기를 결산하니 이번에도 (주)에스디지 순익의 10의 2조 이상을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따라 교회와 주위에 드렸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저는 주님이 주라 하시면 법인과 개인 구분하여 '아멘~'으로 행합니다. 이왕 모든 것 주님의 것이고 사업의 모든 것도 주께 달렸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쓸 것을 풍성히 채우시는 여호와여, 저의 마음이 주위 환경을 보고 걍팍해 지지 않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기로 한 초심이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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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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