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주일 2부말씀 (김이성목사) : 이사야 61장 1~3절. 누가복음 1:13~17절.
; '예수님의 오심!'
우리는 존귀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존귀하게 지으신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잎으셨나이다' (시편 104편 1절) 주님이 나를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라' (이사야 43편 4절)
예수님이 오심의 목적은 첫째,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고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둘째, 주님이 오시기 위해서는 이를 준비하는 예배자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성경에서 그 준비하는 자를 통틀어 여자라고 통칭하셨습니다. 셋째, 우리가 존엄하게 만들어 졌기에 존귀한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존귀한 자 답게 살아갑시다.
우리가 찬양과 기도로 주님 오심을 예비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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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쓰임 받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 준비를 위해서 주님께서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들을 지켜 나아가렵니다.
2021년 1월까지 2000명의 유대계 에디오피아인이 이스라엘로 돌아가는데 주님의 마음으로 2명의 비용을 회사와 가족명의로 도울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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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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