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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13일 주일 오후말씀 (이상우목사) : '예수님만을 자랑합시다'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0-12-24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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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주일오후 말씀 (이상우목사) : 고린도전서 1장 26~31절.
; '예수님만을 자랑합시다'
4개의 분파로 나뉘어진 고린도교회는 자기들만의 권위를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하였습니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 약한 것들, 천한 것들 등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길 원하셨고, '아무 육체' 즉 세상적인 힘으로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들만 자랑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자랑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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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존직 은퇴식 (김이성목사) : 여호수아 24장 15절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는 애굽의 노예로 태어나 54세에 하나님을 알고 40여년간 모세의 시종을 들며 96세에 이스라엘의 리더가 되어 11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오늘 항존직을 은퇴하시는 여섯번에게 권합니다.
첫째, 모세처럼 110세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둘째, 이제부터 여호수아처럼 승리하는 삶을 사세요.
셋째,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집을 세우세요.
주님의 사람에게 은퇴는 없음을 알고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여호와를 섬기며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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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하나님은 주님의 영광을 주님의 주님 되심을 보이시기에 적당할 때까지 기다려서 엘샤다이 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만 자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보여 주시는 주님의 능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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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만서기만 안수집사님을 비롯한 여섯분의 항존직은퇴식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여호수아처럼 꺼지지 않는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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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공동의회와 정기제직회가 함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예산의 80% 이상이 수입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알찬 2021년을 계획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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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고할 원료와 신규 공장 문제로 신진식품 신사장과 40여분 이상 통화를 하는 동안 산이가 너무나 맛난 비빔면을 준비해서 진짜로 억수로 에나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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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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