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이사야 60장 1~3절.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위에 교회에 우리 가정과 개개인에게 임하니 우리가 세상에 그 영광의 빛을 발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벽이 생겨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59장 1~2절) 우리가 회개를 하고 주님께 나아옴으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20절) 그러한 우리들에게 주님은 언약을 세우시고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게 하십니다. (21)
이제 우리에게 주님의 영광의 빛이 임하시고 우리는 참빛 되신 예수님의 영광을 발하는 반사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빛을 발하면 모든 세상의 어둠들은 사라질 것이며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빛을 발하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나에게 나아오는 역사 또한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의 언약을 말씀 붙들고 주님 영광의 빛을 발하며 오권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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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말씀은 16년 쯤으로 기억하는데 어느날 새벽에 말씀을 읽을 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십니다.
그때는 그야말로 세상적으로는 바닥에 떨어져 있을 때 인데,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는 말씀을 주셔서 힘차게 바닥을 치며 나아올 수 있었습니다.
자 ~~ 우리 모두 여호와의 영광의 빛을 발하는 반사체로 담대하게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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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