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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16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 '열심이냐 말씀이냐'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1-26 1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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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사무엘하 6장 1~11절.
; '열심이냐 말씀이냐'
요한계시록을 보면 결국 인구의 25%가 죽는 일은 전염병으로 인해서 라고 하십니다. 지금의 이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앞으로도 계속 발생을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 코로나로 인해 마지막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고 더욱 믿음을 다지며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의지하여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25~26절)
모든 원수, 코로나 까지도 발 아래 두고 왕노릇할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고 전염병 정도는 우습게 봐야 하며 사망까지도 우리를 두렵게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서 세상 상황 바라보지 않고 나의 열심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 할 때에 주님이 주시는 5권의 복을 누리고 그 복을 흘려 보내는 주님의 신실한 종이 되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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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5단계로 인해 예배를 집 음악실에서 유튜브로 드렸습니다. 오늘부터 수요성령집회 때에도 찬양대로 섬기는 범준이를 응원하러 본당에서 드리고 싶었지만 참고 집에서 유튜브로 드렸습니다. 역시... 본당에서 드리는 그 성령충만함레 비할 순 없었습니다. 저의 부족함이겠지요...
지난 주 수요일에는 범준이와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유튜브로 찬양을 드리고 너무나 좋았는데, 집에서 드리다 보니 간간히 들어오는 가족들의 삐꼼 (??) 등과 너무 편안한 환경(??) 때문이련가?? 모든 것이 저의 기도 부족함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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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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