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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24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 '번제로 나온 재에서도.....'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1-26 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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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새벽말씀 (이상우목사) : 레위기 6장 8~13절.
; '번제로 나온 재에서도.....'
저녁부터 하루가 시작되는 유대인들에게 아침까지 이어진 상번제의 제사로 인한 재를 치우는 것 또한 하나의 은혜로운 일이었습니다. 번제를 드리며 재를 치울 때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이 첫번째는 절대로 재단의 불을 끄트리지 말라 하셨는데 이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둘째, 재를 버릴 때에는 평상복으로 갈아 입고 진영밖에 정결한 곳에 가져다 버리라고 합니다. 이 일은 제사장들이 서로 하려 했는데 이는 재를 버릴 때 거룩함과 겸손함을 다시금 배우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8절을 보면 태워서 올라가는 향 같이 성도들의 기도의 향도 거룩하게 여호와께 올라간다고 합니다.
성령의 불, 기도의 불, 전도의 불, 찬양의 불이 꺼지지 않는 #연제로교회, 각 목장, 각 가정, 각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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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동을 하면서 테리 루퍼의 '하나님의 속도'를 읽었습니다. 작가는 '성경 읽기와 기도를 비롯한 여성훈련 (경건서적 읽기와 성경 말씀 묵상과 암송 간은)울 통해 매일의 영적 생활이 성숙해지고, 우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단단한 믿음이 드러난다' (77쪽)로 하였습니다.
매일 드리는 예배와 말씀 정리하며 다시금 새기며 받는 이 은혜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동일하게 받으시고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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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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