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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25일 성탄예배 (김이성목사) ; '동방박사처럼 시므온처럼'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1-26 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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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성탄예배 (김이성목사) : 마태복음 2장 9~11절. 누가복음 2장 25~30절.
; '동방박사처럼 시므온처럼'
이 세상에 많은 불가사의한 것들이 있지요, 예전에는 피라미드 등...요즘은 '은퇴한 남편 존경하기' 등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불가사의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포기하시고 인간의 몸으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산제물이 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것'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실 수 있음은 바로 우리를 위한 그분의 특별한 사랑 때문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간절히 기다린 사람들이 나옵니다.
첫째는 동방박사들입니다. 이들은 성경 말씀을 알고 있었기에 메시야 오심을 기다리고 있었고 아기예수를 뵙고 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준비해 온 예물들 즉, 왕이 오심을 뜻하는 '황금' 과 산제품이 되어 주실 것을 알리는 '유향' 과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을 상징하는 '몰약' 을 드렸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예루살렘 사람 시므온입니다. 그는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며 기도와 찬양으로 늘 준비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살고 있었기에 죽기 전에 아기예수를 안아보게 되고 이곳 성경에 기록된 복받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주님의 말씀을 알고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서 주님 재림의 때를 준비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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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부터 대예배, 수요성령집회, 그리고 성탄예배, 송구영신예배 까지 모두 줌으로 유튜브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너무나 사모하기에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예배 드림' 또한 주님께서 이 시대에 허락한 것이기에 예배 사모함으로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밖에 없지만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의무와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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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들이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주일학교들이 활기차게 움직여 2부 예배를 드리고 가면 예전센터 3층이 어린아이들로 가득차서 생기가 넘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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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절대로 무서워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연제로교회 김이성담임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분들과 많은 장로남들 권사님들을 비롯한 기도의 군사들이 매일 예수보혈의 피로 성도들과 각 가정과 목장과 성전을 바르고 있으니 코로나 쯤은 이미 '여호와라파'의 광선에 불 태워졌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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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청년들 너무나 멋졌어...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저 청년들의 찬양 가사에 나왔듯이 ~~~ 힘을 실어 줘라' 하신다. (???)
아멘~~~~~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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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멀어질 지라도 이 때가 바로 말씀 읽을 때라 생각하시고 읽어보세요. 저는 올해 2독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살아갈 길을 항상 보여 주시고 이렇게 쓰러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 힘을 얻는지 궁금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비법을 갈차 드릴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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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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