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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28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2-23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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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이사야 60장 15, 19~22절.
;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속성 중에 하나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주신 그 소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본문 15절을 보면 이전의 우리는 '버림 당하고 미움 당하는 사람' 이었지만 이제는 주님이 주신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는 존재' 가 되었습니다.
자살 하는 사람이 죽는 이유는 바로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이 나의 영광이 되시며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소망으로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선취적 신앙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네 백성' 즉 나의 관리하에 있는 이들 까지도 '의롭게 되고 영원한 땅을 차지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21절)
하나님께서 존귀와 영광의 옷을 우리에게 입히셨으니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존재로 살아 갑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포되어지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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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이면 우리 목장의 김시무집사가 새벽예배를 옵니다. 보고 있노라니 얼마나 좋은지요. 예배를 마치고 김집사에게 가서 함께 손을 잡고 한동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의 가정 그리고 아들 근후를 위해 그리고 그 가정을 통해서 인도하신 은율이네 가정, 지호네 가정 그리고 수많은 이들을 위해 존귀와 영광의 옷을 입히셨기에 맘껏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집에서 운동하며 #하나님의속도 를 읽었는데, '주님은 나의 길 뿐만이 아니라 나의 작은 걸음도 인도하시겠다' 는 말씀이 이 아침에 너무나 힘이 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샬롬의 평강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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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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