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새벽말씀 ( 이상우목사) : 레위기 6장 14~18일
: '소제의 규례'
소제를 드리고 남은 것은 아론과 아론의 자녀 중 남자만 먹게하였습니다. 그 먹는 장소도 다른 곳이 아닌 재물을 잡는 등 제사를 준비하기 위해 바쁜 성막의 앞에서 먹게 하였습니다.
이는 첫째, 제사를 위한 헌신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제사를 드림은 하나님의 소유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의무다' 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만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세상에 의존하고 세상의 백성이 되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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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말씀을 읽는 중에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러는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새벽예배 드리고 범준이와 출장을 사작하여 함께 1시간 반을 달려와 #청진동해장국 에서 함께 아침을 먹었습니다. 새로이 진행하는 사업 영역 B2B를 위한 가공공장에 생산설비 증설에 투자를 했기에 확인도 하고 제품생산 협의도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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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 발걸음까지도 인도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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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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