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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30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복 받는 자를 보라'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2-23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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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사무엘하 7장 1~9절.
; '복 받는 자를 보라'
전적의지, 전적위탁, 전적순종으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복을 맘껏 부어주었던 다윗처럼 우리도 일어나야합니다. 그는 늘 마음이 하나님께 향했으며 본분에서는 왕의 기름부으심까지 받게 됩니다.
그의 삶의 모든 것들의 주어는 늘 하나님이었습니다 (1절)
이렇게 복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말씀 순종만 하면 됩니다.
둘째, 평안히 살 때도 늘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을 찾았고 변함이 없었습니다.
좋은 백향목 궁에 살면서 하나님의 법궤가 성막에 있는 것이 안타까워 성전을 지으려 할때 믿음의 나단 선지자까지도 '좋은 일' 이기에 주님께 여쭙지 않고 완에게 '성전 짓기를 허락'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대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궤는 늘 유목생활을 하던 유대인들과 함께 이동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성전을 지어서 모시면 성민들이 함께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것이라는 부분도 있었고, 둘째, 하나님의 이름 ; 평강의 왕,에 부합하지 않는 수많은 전쟁을 치런 다윗이기에 이 성전을 짓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대상 22장 8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을 받으셨고 하나님은 감동하셨고 온갖 축복을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영권, 치권, 물권, 축복권, 형권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믿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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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의 상황이 더욱 심각해 져서 영상예배를 준비하는 팀들을 중심으로 성전에서 드리고 대부분이 유투브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선한 뜻은 항상 좋은 길입니다' 라고 늘 고백을 합니다. 제가 흔히 '이래고 감사 저래도 감사 아버지 알아서 하시겠지요.'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던 다윗도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시니 성전을 건축할 수 없었습니다. #SDG선교센터 를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고자 계획하고 나아갑니다. 제게 땅을 보여 주셨고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하고 계시는 권사님께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맞다'고 회답해 주셨으니,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속도에 따라 준비하고 움직이렵니다. 모든 것 주께 달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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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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