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신년특별저녁기도회 (이상우목사) : 창세기 12장 1~3절.
; '너는 부흥의 주역이 될지라'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시작한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 아브람에 의해 이뤄 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실 복, 그의 자손 예수를 통해서 모든 족속들이 복을 얻을 것이라는 복 그리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복을 공적인 복으로 주십니다.
그리고 삶 전체에 형통의 복을 주며, 이름을 창대케 하는 복, 남에게 복의 영향력을 끼치는 복 자체가 되는 복,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그의 편이 되어 주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브라함의 갈데아 우르를 떠나는 행동과 가나안으로 가는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은 철저한 순종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고 이에 하나님은 일곱가지의 복을 주시며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복이 시작하는 근원이 되며 복의 주역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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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미경집사님께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늘 이정범집사님과 함께 부부가 나이든 청년(??) 목장을 너무나 화목하게 인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목자로서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저는 우리 연제로의 모든 가족들이 부흥의 주역으로 주님께서 주신 역할을 잘 이뤄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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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