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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14일 신년특별저녁기도회 (김미희목사) : '새롭게 되는 날'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3-16 1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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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신년특별저녁기도회 (김미희목사) : 사도행전 4장 19절.
; ''새롭게 되는 날'
베드로가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를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였을 때 치유됨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믿음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은 성하게 하시고 예수 믿는 믿음으로 모든 것들이 치유됨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서 새로운 것이 오며 우리가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철저한 회개와 두번 다시 같은 죄를 범하지 않는 행함 위에서 주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십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빼았았던 다윗, 그의 죄를 꾸짖는 나단 선지자의 일침에 침상이 그의 눈물 위에 뜰 정도로 눈물로 회개를 했던 다윗입니다.
그가 나이 들었을 때 그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아리따운 수넴 여자 아비삭을 데려왔을 때 '이 처녀는 심히 아픔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왈왕기상 1장 4절)는 말씀에서 보듯 다윗은 한번의 죄를 두번 범하지는 않았기에 하나님의 한 없는 복을 받고 누렸던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판결 또한 해야 했기에 여호와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해야 했습니다. 그와 같이 이 시대의 거룩한 제사장인 우리 모두는 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회개하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져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주님은 성령의 기름을 한 없이 부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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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서 똑 같은 죄를 너무나 쉽게 많이 짓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되지요. 특히 작은 죄들에 대해서... 그러나 이 작은 것에 대해서도 철저한 회개와 '주님께서 보시면 뭐라 하실까?'라는 마음으로 노력이 없으면 결단코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작은 개미 구멍이 둑을 무너뜨리는 시초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다윗왕처럼 철저히 회개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 주님을 뿅가게 하여서 왕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렵니다. 그렇게 나아간다면 지금 이 COVID 판데믹으로 정말 어려운 사업상황이지만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다시금 번성케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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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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