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신년특별저녁기도회 (김이성목사) : 신명기 8장 11~20절.
; '하나님께 계속 복 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진정 주님이 바라시는 그 믿음까지 오르시길 바라시며 다윗왕과 같이 한 없는 복을 받을 자격이 되어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이미 우리가 살아온 날들을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고 주님의 보살핌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부어 주신 주님의 복을 계속 받고 누리기 위해서는 첫째, 마음의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14절) 교만은 죄의 뿌리입니다. 어떠한 일에 '내가~~' 라는 주어가 나오면 그것은 교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15절) 그 광야에서도 우리를 위해 반석에서도 물이 나게 하신 주님이십니다. 그 은혜가 없었다면.... 셋째, 능력주신 여호와를 기억해야 합니다. (17,18절) 모든 힘의 근원은 하나님이심니다.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쒸우셨나이다' (시편 8편 5절)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영광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그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계속 예배드리고 주님과 교제의 시간을 갖고 말씀 따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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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원료 공급과 관련하여 삼천포 공장을 방문하고 제품의 판매를 위해 진주식품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어머님을 모시고 경상대학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올라와서 저녁예배를 드릴 것인가? 아님 엄마랑 저녁을 먹고 올라오는 차에서 유튜브로 예배를 드릴 것인가? 를 잠시 생각했다가, 혼자 저녁 드시는 어머님 외로우실 것 같아 함께 맛난 치킨을 먹고 올라오는 차 안에서 찬양과 통성기도를 드렸습니다.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말씀 시작한 지 조금 지나 도착하여 직접 말씀 들으니 은혜가 더욱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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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걍~~ 아버지의 딸랑이 오른팔로 살렵니다. 넘버 쓰리 정도의 충실한 종으로....." 이렇게 살아가니 얼마나 좋은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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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