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갈라디아서 3장 15~22절.
; '하나님의 약속과 유업'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 폐할 수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언약이야 어떨까요? 주님은 아브라함과 오직 한 자손 그리스도에게 언약을 맺으시고 사백삼십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하지 못하고 지켜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폐해지거나 변할 수 없이 그대로 지켜 집니다. 그리고 그 언약에는 하나님의 유업, 상속이 함께 따라 옵니다. 그 유업을 지켜 행해야 하며 그것에는 가나안, 천국에 대한 보상과 그 삶에서 부요와 풍요를 함께 누리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복음 안에서의 부요와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더욱 말씀 읽고, 기도하고, 주님은 찬양드리며, 삶에서 예수그리도의 향기가 나도록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함이라' 하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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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약속 믿고 담대히 나아가는 하루 되길 소망해 봅니다.
올해 주신 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더욱 나는 삶 살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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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