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수요성령집회 (김이성목사) : 사무엘하 7장 18~29절.
; '다윗처럼 복받고 이렇게 감사기도 하자'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예배를 사모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뿅가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이가 되어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고 그리고 주신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다윗의 예배를 보면 첫째,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18절). 별 볼것 없는 저와 가정을 이렇게 까지 복을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둘째, '주는 위대하시니 .. 주 외에는 신이 없음이니이다' (22절)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29절) 주신 복을 온전히 겸손히 순종함으로 (?) 다~~~ 받겠나이다 라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삭에게 주어진 100배의 열매가 맺히는 복까지 다 받아서 주님의 '영광과 존귀' 한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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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것 앞에서는 결코 '겸손' (??)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자주 말씀 드리 듯 '주시고자 하시는 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는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받아야 합니다'. 복 주시고 복 주시길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더욱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 충만, 은혜 충만, 성령 충만으로 주시고자 하시는 것을 다~~~ 받겠습니다.
아버지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예배를 사모하는지 한번씩 점검 (??)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얘기 드리기 그렇지만 특히 그 일 (???) 이후로 더욱 부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안정이 중요한데, 요즘 기도 드리던 마음의 아픈 곳을 주님께서 다~~ 풀어 주셔서 '병직이의 집에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라는 구함에 즉각 100배로 답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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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세요? 기도의 응답이 잘 안오는 것 같으세요? 아멘 소리와 온 성도들의 예배 사랑이 넘쳐 흐러는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기도드려 보세요, 그곳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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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